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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해법 '3시간 토론'...'17억 원 근저당' 언급 없었다 [이슈톺] / YTN

2026-07-23 11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하린 앵커
■ 출연 :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,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ON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오늘의 정치온. 특별히 '정치 9단' 두 분과 함께 합니다. 박지원 민주당 의원,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 모셨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

[박지원]
김재원 최고위원도 정치 9단이에요?


정치9단으로 함께 오셨습니다.

[박지원]
저 사람은 9급 정도 돼요.


8단 정도로 하겠습니다.

[김재원]
인정하겠습니다.


3시간 넘는 마라톤 토론이 있었는데요. 초고가 주택, 똘똘한 한 채 문제를 대통령이 여러 차례 언급했거든요. 그래서 이게 보유세를 높이기 위한 신호탄 아니냐,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?

[박지원]
저는 개인적으로 똘똘한 한 채에서 삽니다. 그러나 부동산 한 평 없고 주식 하나 없지만 세금은 똘똘한 한 채건 부유한 사람이 좀 내야죠. 우리가 미국과 비교할 때 부동산세가 얼마나 저렴한가. 이것을 생각할 때 저는 세금은 내야 한다,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. 그 대신 서민들은 보호해야 되고, 청년들.


똘똘한 한 채에 대한 보유세를 좀 높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오늘 나온 얘기 중에는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. 재건축, 재개발해도 주택 공급이 많이 늘지 않는다, 대통령의 의견은 이랬습니다. 재개발이 오히려 총 가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. 이게 오세훈 시장이 추구하는 것과 좀 반대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.

[김재원]
그래서 지금 주택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고 또 서민들은 서울, 우리 박지원 의원님이야 똘똘한 한 채에 사시겠지만 청년들은 내가 평생 모아도 집을 살 수 없다, 그런 좌절감에 빠지고 있거든요. 그러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에 좋은 집을 많이 공급해야 주택 가격이 떨어지든지 아니면 시장이 확대되어서 사람들이 그 집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인데 지금 서울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주택지를 공급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거든요. 그러면 재개발을 통해서 그 주거환경을 훨씬 낫게 만들어서 좋은, 살고 싶은 지역을 늘려주는 것이 되고. 또 재건축을 통해서 기존 예를 들어 100가구를 130가구로 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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